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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의 자기계발/글쓰기습관

부의 연금술 길게 생각하고 미래를 설계하라


다음 다섯 부류의 사람 중 나는 어디에 속할까?

극빈층은 하루하루를 생존하는 데 집중한다.
저소득층은 일주일을 어떻게 버틸지 집중한다.
중산층은 한 달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고소득층은 1년을 어떻게 살기 계획한다.
초고소득층은 10년 단위로 삶을 계획한다.


이 다섯 부류로만 본다면 나는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중간의 마인드로 살아왔던 것 같다. 한달 단위로 계획을 하면서, 실제로 생활할때에는 일주일 단위에 집중을 했다. 우선 나에게 주어진 일주일을 잘 버틴 후, 한달을 계획 하는 것에 익숙하다.
물론 1년, 10년, 30년을 계획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라기 보다는 막연하게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정도만 생각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 내가 가질 수 있는 성공과 부의 크기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나는 돈을 버는 목표가 '생존'과 '안정'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부자마인드를 알게 된 이상 '안정'을 넘어서서 완전한 '자유'를 꿈꾼다.

세상에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풍족하게 누릴 수 있는 엄청난 부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기로 했다. 물론 나도 풍족하게 누릴 것이다. 실제로 돈은 내가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있다!! 그러니 더 많은 돈을 원하며 살아야겠다 :)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인내심은 백만장자의
또 다른 자산이며,
조급함은 보통 사람이
시달리는 부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