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갭투자 주안프라움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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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14일 인천지역 갭투자 현황

 

 

인천지역 갭투자 현황을 살펴보니 1순위로 나온 주안프라운에스는 갭이 무려 -2600만이었다.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비싸다는 이야기인데 어찌 된 일인지 궁금해졌다.

 

 

 

 

오잉? '아실'과 '디스코' 사이트에서 실거래가 정보를 찾아보니 정말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다. 매매가는 보통 6700만 원, 전세가는 보통 9000만 원 정도다. 정말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23000만 원 정도 더 높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실제로 그렇게 거래가 되고 있었다. 

주안프라움에스는 아파트는 아닌 것 같고 원룸형 오피스텔인 듯! 네이버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7평형의 풀옵션 원룸이었다. 입지가 좋아서 인기가 많은 듯하다.

 

 

 

 

주안역은 도보 2분 컷! 건물을 나서면 바로 역이 보일 정도다. 뛰면 1분 이내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가까웠다. 주안역은 1호선 급행이 지나는 곳이고, 인천 2호선과의 환승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방으로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네이버지도로 찾아보니 주안프라움에스는 큰 길가의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여러모로 교통이 편하고 편의시설이 좋은 오피스텔을 찾는 분들께 인기가 좋을 듯하다. 그래서 전세가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듯!

 

좀 더 알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