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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의 자기계발/글쓰기습관

매일 조금씩 찍은 점이 나의 인생을 바꾼다!


승자와 패자는 간발의 차이라는 말이 있다. 승자와 패자의 다른 점이 매우 큰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매일의 작은 차이에서 온다는 뜻이다.

즉 매일매일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매일 내 목표를 향해 결정한 행동을 조금 더 하느냐 안 하느냐, 매일 조금이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느냐 안 하느냐, 매일 마인드 세팅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둘을 가른다.

(조성희의 '더 플러스' 173쪽)


오늘의 주제?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하여 기꺼이 선택한 추가의 노력은?



1. TV와 유튜브 안보기 (줄이기)

나는 굉장한 TV광이었다. 밤새 드라마나 예능 정주행 하는 것이 행복이었다. 집에 들어가면 TV를 보지 않더라도 틀어놓아야 하고, 잠들기 직전까지 봐야하는 사람이었다.
그랬던 나였는데, 일년 반 전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는 완전히 끊어 버렸다. 집에서 아예 TV를 없애 버렸다. 성공적이다!!

하지만, 그 자리를 유튜브가 대신하고 있다. '10분만 쉬면서 유튜브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쇼파에 누우면, 1시간은 거뜬히 지나간다. 그 시간을 더욱 생산적인 시간으로 쓰기 위해서 유튜브 보는 시간도 자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2. 매일 시간별로 투두리스트 쓰며 체크하기

하루가 워낙 정신없고 바쁘다 보니, 할 일이 머릿 속에 있음에도 정리가 안 되는 날이 많다. 그래서 시간별로 세세하게 '투 두 리스트'를 쓰고 체크를 하니 훨씬 효율성이 높아졌다. 나는 뼛속까지 J가 맞나 보다 :)
하루하루의 점이 모여서 걸작이 되듯이, 하루하루 시간들이 모여서 더 멋진 내가 되기를 바라본다!

3. 감사 일기&꿈의 목록 매일 읽고 쓰기

나의 꿈을 시각화하고 발산시키기 위한 추가의 노력! 매일매일 실천하면서 더욱 더 생생하게 꿈을 꾸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