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쓰기 주제는?
나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가
또는
나는 누군가에게 베푼 적이 있는가
나는 감사한 분들이 참 많다. 나의 어린 시절, 우리 가족이 힘들었던 시절에 친지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그들은 기꺼이 나의 부모가 되어주셨고, 후견인이 되어 주셨다. 그 분들이 있으셨기에 남부럽지 않은 어린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물질적으로는 부족했지만, 정신적으로는 풍족했던 어린시절이다. 모두 다 갚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최근에 누군가에게 베푼 경험은? 베풀었다기 보다 작은 도움을 준 일은 있다. 지난 연말부터 국내 유기견 센터에 작지만 일정 금액의 후원을 하고 있다. 내가 달콤이와 가족이 되어서 행복했던 만큼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은 적은 금액이지만, 나의 사랑이 전달되어서 그곳에 있는 유기견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다. 더 많이 베풀기 위해서 더 큰 성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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