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이기는 습관
업적을 쌓아가라
➰ 56쪽
우리는 어떤 변화를 원할 때 '상황'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변해야 한다.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 것이 없다.
너무나 공감된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이루지 않았을 때 가장 핑계대기 좋은 것인 '상황 탓'이다. 상황 뒤에 숨어버린다. 그런 사람들은 늘 상황 탓만 하면 살아간다. 나는 열심히 살지만 상황이 도와주지 않아서 못했다는 것이다. 위너들은 그런 사람들을 '그릇이 작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상황이 바뀐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상황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나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변한다고 해도 금방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 주변 환경을 내가 스스로 바꿔야 한다. 저절로 바뀌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TV부터 없앴다. 내가 가장 많이 시간을 쓰는(버리는) 것이 TV 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시리즈물을 다 보게 되기 때문에 끝이 없었다.
그리고 가장 친하게 지내는 집단을 바꾸었다. 같은 목표를 갖고 정진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들과 계속 소통을 하고 배웠다. 그렇게 내 주변 환경이 바뀔 수록 나도 바뀌는 것을 느꼈다.
➰58쪽
위너들은 말한다. "누구나 멋진 삶을 원한다. 하지만 그 멋진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멋진 사람만이 멋진 삶을 얻는다."
성공의 방해물 6가지
1. 오만함
2. 무지함
3. 허영심
4. 불안
5. 자기회의
6. 죄책감
나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 6가지라고 하니 주의 깊게 보게 된다.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자리 잡고 있던 6가지 방해물들을 하나씩 떨쳐내는 작업을 해야겠다.
➰61쪽
위너들에게 물었다. "원하는 결과를 가장 빨리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위너들은 답했다. "적절한 생각을 통해 적절한 일을 하는 것이다."
적절한 생각이란 앞에서 말한 6가지 방해물의 반대편에 놓인 것들이다. 겸손함, 배울 준비, 검소함, 자신감, 자기 긍정, 자기 수용 등등이다.
적절한 생각에 바탕한 적절한 일을 하는 것!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위너로 가는 길임을 다시 한번 배웠다.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나의 업적을 쌓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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