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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위하여 어떠한 투자를 하고 있는가? 나는 현재 '내가 원하는 미래를 얻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내가 진정으로 백만장자가 되고 싶고 그 삶을 유지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백만장자가 된 후에도 배움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배움을 멈춘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백만장자의 삶에서 멀어질 것이다. 나는 사실 배움 중독, 인풋 중독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면 끝까지 파고 들어야 하는 성격이다. 한 번 시작한 공부는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만족한다. 하지만 또 금방 쉽게 질려한다. 아무리 전문가 수준으로 공부했어도 관심이 멀어지고 나면 끝이다. 또 새로운 배움을 찾아 어슬렁거린다. 그런 내가 요즘 하고 있는 '부자 마인드 공부'와 '사업 공부'.. 더보기
내가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무엇인가? 나는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병렬 독서'를 좋아한다. 현재 여러 개의 북클럽에 참여 중이고, 개인적으로 읽고 있는 책도 있다. 지금 5권의 독서를 동시에 읽고 있는데, 5권 모두 '부'와 관련된 책이다. 최근의 관심사가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이기 때문이다. 특히 재테크와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집중하여 읽고 있다. 4~5월에 우리 집의 굵직한 자산들을 정리하면서 목돈이 생겼다. 그 목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주식에 손을 대본 적도 없지만, 언제까지나 외면하고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주식 투자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아가고 있다. 나는 뭐든지 책으로 먼저 배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 책을 20권 이상 읽어야 자신감이 생긴다... 더보기
내가 했던 도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백만장자는 "무엇을 했다"라고 말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무언가를 했어야 했다"라고 말한다. 오늘의 글쓰기 주제는? '살면서 했던 도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글을 쓰기 전 한참을 생각했다. 내가 용기를 내서 했었던 기억에 남는 도전이 있었던가? 없다... 생각나는 게 전혀 없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20대, 30대, 최근... 기억에 남는 도전이 전혀 없다... 나는 이것을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해보고자 한다. 나는 엄청나게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지금 이대로가 좋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도 도전해야 할 이유를 못 느낀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도전이 없는 것이다. 즉, 겁이 많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아니면! 나는 늘 도전하는 삶이었다. 도전을 하면서 '안되면 말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