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수동적 소득, 시스템 소득에 대해서 나의 1차 목표는 일하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들어오는 수동석 소득 (시스템 소득) 300만원 만들기이다. 300만원이라는 금액을 정한 이유는 우리 가족의 최소 생활비이기 때문이다. 300만원만 있어도 당장 먹고는 살 수 있는 금액이므로, 이 금액만 불로소득으로 들어온다면 나는 부자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수입은 모두 자기 계발 및 투자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수동적 소득 (시스템 소득)이란 경제활동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들어오는 돈을 의미한다. 이자, 부동산 임대, 주식 배당금 등이 이에 속한다. 콘텐츠 활동을 통한 소득도 이에 속한다. 즉,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수동적 소득은 아주 적은 금액의 주식 배당금, 토스 이자, SNS 활동에서 들어오는 소득이 전부다.. 더보기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마음 오늘의 글쓰기 주제는? 나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가 또는 나는 누군가에게 베푼 적이 있는가 나는 감사한 분들이 참 많다. 나의 어린 시절, 우리 가족이 힘들었던 시절에 친지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그들은 기꺼이 나의 부모가 되어주셨고, 후견인이 되어 주셨다. 그 분들이 있으셨기에 남부럽지 않은 어린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물질적으로는 부족했지만, 정신적으로는 풍족했던 어린시절이다. 모두 다 갚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최근에 누군가에게 베푼 경험은? 베풀었다기 보다 작은 도움을 준 일은 있다. 지난 연말부터 국내 유기견 센터에 작지만 일정 금액의 후원을 하고 있다. 내가 달콤이와 가족이 되어서 행복했던 만큼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은 적은 금액이지만, 나의 사랑이 전달되어서.. 더보기
내 인생의 우선순위 정하기 내 인생의 "우선 순위" 를 정하는 것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화두였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민하던 고민의 주제였다. 우선순위가 확립이 되어야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체계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실, 작년 2021년 나의 우선순위는 '일'이었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돈'이었다. 당장 내가 벌지 않으면 우리 가족은 길바닥에 나앉을 수도 있었기에 '돈 되는 일'을 하는 것이 나의 우선순위였다. 그래서 정말 독하게, 독하다는 말 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매달렸다. 남들이 온라인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는 것은 모두 도전을 했고, 자리를 잡았고, 내 것으로 만들었다. 어차피 해야할 고생 빡세게, 단기간에 해내는 것이 목표였다. 그래야지만 더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기에 지난 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