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원칙: 투자자의 시선을 가져라
⬇️두 번째 원칙: 부화뇌동하지 마라
⬇️세 번째 원칙: 아는 범위에서 투자하라
네 번째 원칙
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
세계를 호령하는 최고의 부자들을 알아보자.
1위 아마존닷컴 회장 제프 베조스, 2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 3위 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 4위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 5위 페이스북 CEO 마스 저커버그 등.
모두 기업의 창업자와 경영자다. 이들의 재산은 대부분 현금이 아니다. 기업의 지분이다.
오로지 기업만이 많은 돈을 벌고 그들에게 세계의 부가 집중된다. 부가 집중된 곳에서 새로운 시장에 대한 투자 기회가 나오고, 그렇게 투자한 곳에서 또 이익이 생겨난다.
가장 확실한 투자 대상은?
투자의 대상은 지수가 아니다. 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주가지수가 낮을 때든 높을 때든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시장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수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언제나 호황인 산업과 기업은 있다. 지수란 평균을 말할 뿐 개별 기업의 성적표는 아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지난 수십 년간 한국 주식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을 들었다. 미국 증시와 유럽 증시, 중국 증시 등락에도 직격탄을 맞을 만큼 취약하다. 기업들의 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한 증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그들의 움직임에 따라 지수가 속절없이 흔들리기도 한다. 또한 한국 기업의 특수한 행태는 증권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PBR이 0.2~0.3밖에 안 되는 기업들이 여전히 많다. 시가총액이 기업의 순자산보다도 낮을 정도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다.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결된다면, 이렇게 저평가되어 있던 기업의 주가는 제 가치를 찾아갈 것이다.
시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기업들이 많이 있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증권시장도 잘 발달되어 있다. 증권시장과 주식투자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고 그 결과 높은 수익을 거두는 성공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선순환은 더 많은 참여자를 초대하여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 본 포스팅은 <주식투자 절대원칙> (박영옥)을 읽고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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